MS에서 인수후 프리사용자에게도 프라이빗 리포지토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blog.github.com/2019-01-07-new-year-new-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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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30 오전 02:30 (KR) Anfield

라인업


리버풀


FT


 

Match Stats

 

Liverpool

 

Arsenal

47.9

점유율% 

52.1

15

슛팅

8

10

유효슛팅

2

511

패스시도

551

15

클리어런스

14

5

코너킥

3

2

오프사이드

5

8

파울

13




504803980.0.jpg [공홈] 에메리 "리버풀 무패우승? 가능하다고 생각해"



번역 : 에펨코리아 구우너어님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가 중간 지점에 달했다.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를 6점 차로 앞서면서 타이틀을 향한 행진을 빼앗았다.

리그 순위표에서 볼 수 있듯이 리버풀의 '패배 횟수' 열의 숫자는 놀랍게도 0이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무패우승을 일궈낸 03/04시즌을 모방하는데 절반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리버풀이 그 놀라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까?

지난 시즌의 그 맨체스터 시티조차 매우 큰 주문이었지만, 우리의 감독은 2019년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에메리가 한 말은 다음과 같다.

"그들이 지금 실제로 이뤄내고 있으므로 가능합니다.

세비야 시절 3년 전에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를 당시, 그 기세가 보였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예시입니다.

코치들과 함께, 반면 현재의 우리는 어떻게 있는지, 지난 몇 년 동안의 순위표에서 다른 팀들과는 무엇이 다른지를 보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발전은 확연합니다. 

3년 전만 해도,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도, 프리미어 리그도, 세비야에게 결승전에서 패배한 유로파 리그도 모두 실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우리에게도 한 예시입니다. 이 과정을 빠르게 지나기 위해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매우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겐 시간도 필요합니다. 때로는 인내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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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27 오전02:15(KR) American Express Community Stadium

라인업


브라이튼

FT


 

Match Stats

 

Brighton and 

Hove Albion

 

Arsenal

32

점유율% 

68

12

슛팅

7

3

유효슛팅

4

324

패스시도

711

22

클리어런스

12

1

코너킥

9

1

오프사이드

1

10

파울

4

원본 : https://www.arsenal.com/news/xhaka-we-have-improve

번역 : 에펨코리아 구우너어님


xhaka_30.jpg [공홈] 자카 "우리는 발전해야 해"

박싱데이, AMEX에서 브라이튼과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둔 후, 그라니트 자카는 좌절했다.

이 스위스 국가대표는 미드필드에서 시작했고, 후반전에는 쓰리백으로 이동했다.

자카는 파이널 휘슬이 불린 후의 느낌을 말했다.

무승부에 대해

"우리도 3포인트를 원했어요.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약간의 운이 부족했죠. 그렇게 기쁘지는 않아요."

오바메양의 선제골 후, 경기를 잡을 수 있었는지

"1-0 상태에선 두세 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어요. 1-1이 된 후에도 코너킥과 롱 볼에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골을 허용하면 쉽지 않죠."

후반전에 왜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했는지

"후반전에는 까다로웠어요. 브라이튼의 수비도 훌륭했죠. 견고하게 지키면서, 역습을 위주로 플레이했어요. 

전반전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도 기회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것이 축구고,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나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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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22 오후 21:30 (KR) Emirates Stadium

라인업


번리

FT



 

Match Stats

 

Arsenal

 

Burnley

60.1

점유율% 

39.9

11

슛팅

7

6

유효슛팅

2

553

패스시도

357

18

클리어런스

12

1

코너킥

3

2

오프사이드

4

10

파울

14


Man of the Match 는 콜라시나츠입니다. 



경기 후 인터뷰 : 

번리의 감독 션 다이치는 아스날 선수들의 다이빙이 너무 심하며, 번리가 페널티를 찰 기회가 있었어야 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디서 이런 판정들로 경기를 시작하고 싶어할까? 우리는 61경기에서 단 한 번도 페널티를 얻지 못하면서 경기를 해야 하나? 그리고 분명히 케빈 롱에게 두 손으로 미는 선수가 있었다. 내 생각엔 이정도면 페널티를 주기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내 생각엔 말이다."

"애슐리 반스는 아스날 선수 (소크라티스)가 분명히 팔꿈치를 반스쪽으로 날렸을 때 카드를 받았다. 난 뒤에서 그걸 봤다. 어쨌든 그때 얼굴쪽으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 어찌됐든 애슐리 반스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왔는데, 카드를 받았다."


"아스날은 두 번의 다이브를 했다."

"나빼곤 누구도 다이빙에 어떤 일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난 그게 여전히 놀랍다. 그런 일들 중 하나를 해도 카드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다. 다시 반복된다고 하더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아스날의 선수가 카드를 받는다면, 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갈 것이라고 본다."


"(마테이) 비드라가 자카와 경합을 했고, 자카의 어깨 가장자리를 건드렸다. 그러자 자카는 넘어지더니 프리킥을 얻어냈다. 지금은 중앙 하프백을 보고 있는데, 거의 아무 것도 안해도 넘어진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곳곳의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고, 모든 아이들이 이걸 따라할 거다. 누구도 이걸 신경쓰지 않고 있다. 이건 순수하게 팩트다. 팩트, 팩트, 팩트란 말이다. 이런 건 캠페인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만약 캠페인이 있다면, 나라도 곳곳에 나설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이런 걸(다이브)를 금지하는 걸 보고 싶다. 왜냐하면 만약 다이브를 한다면, 이런 행동은 경기를 증발 시켜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 백만의 아이들, 수 백만의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여러분도 아이들이 수학 시험에서 컨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지는 않을 것 아닌가."


"아스날은 축구라는 게임에 사기를 치고 있다. 그래도 괜찮다. 거의 '잘했어. 하나는 넣고 가잖아.' 같은 거였으니까."


"지금 상황에 정말 놀랍다. 그리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있다."

"심판에 대해서는 얘기할 점이 없다. 심판은 아무 힘도 없다. 내가 말하는 건 심판보다 더 큰 그림이다. 나는 내 감정에 단 한 번도 부끄러웠던 적이 없다. 나는 노골적인 다이빙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기치는 것. 아무 접촉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넘어지고 있다."

"각자의 힘이 서로의 머리를 맞대야 한다. 프리미어 리그, FA, PGMOL (프로경기 심판 유한회사) 말이다. 이들은 서로의 머리를 맞대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이 너무 멀리 갔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일에 대해 얘기하는 유일한 감독이다. 그러니 이 일은 감독 손에서 벗어났다고 하자. 왜냐하면 나밖에 얘기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경기 종료 후 에메리와 얘기를 나눴는데, 에메리가 화가 나있었는지 묻자


"물론 화 안 났다. 에메리 선수들 일이지, 내 선수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에메리는 그냥 '지금 심판에게 의문을 보내는 거냐?'고 물었고, 나는 '응 맞어. 그랬지. 잘했어.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 라고 답했다. 나는 심판에 화가 나 있었다. 왜냐하면 지금 심판은 명확하기 때문이다."


"우린 61경기를 페널티 한 번 없이 치르고 있다. 만약 내가 베팅을 할 수 있다면, 확실히 말해 할 수는 없지만, 여기에 건다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61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치렀고, 오늘도 한 번의 페널티 없이 지나갔다. 우리가 4-0으로 이기고 있거나 4-0으로 털리고 있을 때에야 하나 받을 수 있다는데 얼마라도 걸 수 있다."

하지만 에메리는 다이치의 분노에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냈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내 경험으론 아니다."


외질의 복귀에 대해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다. 외질은 오늘 우리가 필요로 했던 타입의 선수였다. 스킬, 집중력은 아주 좋았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다. 우리에겐 메수트 외질이 필요하다. 오늘 외질은 아주 좋았다."


출처 :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8/12/22/arsenal-vs-burnley-premier-league-live-score-latest-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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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16 오후 22:30 St. Mary's Stadium

라인업


소튼

FT


 

 Match Stats

 

Southampton

 

Arsenal

33.9

점유율% 

66.1

12

 슛팅

13

7

 유효슛팅

4

317

 패스시도

628

22

 클리어런스

13

4

 코너킥

5

2

 오프사이드

2

13

 파울

10



17라운드 패배로 사우스햄튼 상대 4경기 무패는 깨졌습니다. 

공식경기 22경기 무패기록이 마감됬습니다. 

2018년 4월 29일 이후 홈승리가 없던 사우스햄튼의 기록은 깨졌습니다. 

랄프 하센휘틀 첫승리입니다. 

찰리오스틴은 아스날 상대 5경기 모두 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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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14 오전 05:00 (KR) Emirates Stadium

라인업


Qarabağ

FT


 

 Match Stats

 

Arsenal

 

Qarabağ

65

점유율% 

35

8

 슛팅

1

4

 유효슛팅

0

699

 패스시도

364

0

 클리어런스

0

10

 코너킥

4

2

 오프사이드

1

11

 파울

10


코시엘니 복귀

조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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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09 오전 00:00 (KR) Emirates Stadium


라인업

아스날


허더즈필드타운


FT



 Match Stats


Arsenal


Huddersfield Town

61.9

점유율%

38.1

14

슛팅

6

2

유효슛팅

0

525

패스시도

323

14

클리어런스

22

7

코너킥

1

2

오프사이드

0

11

파울

20


패스맵



아우바-토레이라(포트나이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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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Label 투명하게!

C# 2018. 12. 10. 11:30

PictureBox에 이미지 파일이 있는 경우였고,  (picTitle)

그 위에 Label을 올렸다.  (lblTitle)

투명하게를 위해 Color에 Transparent를 줬다. 

하지만,

투명은 커녕 라벨이 PictureBox의 이미지 파일을 가려버린다. 

그래서, 

폼에 해당하는 디자인코드를 수정했다. 

private void InitializeComponent()에 보면 해당 폼 이름에 해당하는 

(내 경우는  FrmInAmt)쪽 코드가 있다. 


this.Controls.Add(this.lblTitle);

를 지우고

this.Controls.Add(this.picTitle); 

그대로 두고

this.picTitle.Controls.Add(this.lblTitle);

추가!

했더니 투명하게 적용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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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06 오전 05:00 (KR) Old Trafford


라인업

아스날


맨유


FT


 Match Stats


Manchester United


Arsenal

44.8

점유율%

55.2

10

슛팅

9

7

유효슛팅

4

447

패스시도

545

18

클리어런스

21

4

코너킥

4

2

오프사이드

3

13

파울

10




이때만해도 설렜는데....



에레라 오프사이드 상황은 오심날수도있다 생각하는데...

경기를 점점 짜증나는 태클들로 더럽게 만듬 ㅡㅡ

로호 경합상황 양발태클


역전골상황 로호 태클


펠라이니 머리끄댕이 ㅡㅡ 이건다이렉트줬어야되지않나


펠라이니 공중볼 경합 



오늘도 구우너어 님 번역글


mustafi_16.jpg [공홈] 무스타피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다"

수요일 밤 올드 트래포드에서 골을 앞서고 있을 때마다 더 신중해야 했다고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말했다.
이 센터백은 선제골을 득점했지만, 안토니 마샬이 직후에 동점골을 득점했고 
후반전에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전방에서 추가골을 득점했지만, 
순식간에 제시 린가드가 동점골을 득점하면서 다시 한 번 그 상황이 반복되었다.

경기 이후, 무스타피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다.

무승부에 대해
"이 곳에서 3포인트를 얻고 홈에서도 3포인트를 얻을 생각으로 모든 것을 시도했어요. 
전방에 있을 때, 찬스를 허용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그랬죠.
그 다음에도 우리는 찬스를 허용했고, 그 상황이 조금 더 현명했어야 할 상황이었어요. 
험을 의식했어야했고, 두 번째 만큼은 허용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우리는 주말에 토트넘을 상대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원정에서 상대하면서 4포인트를 얻었어요. 
우리가 보안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전으로 많은 선수들이 지쳤는지
"그들도 주말에 경기를 치렀어요. 더비를 맞이할 땐, 110%로 노력했겠지만, 변명을 구하려고 이 곳에 온게 아니에요.
오늘 더 나은 기량을 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전방으로 갈 땐, 많은 기회가 있었고 위협적이었어요.
왼쪽에서 크로스도 많이 올렸어요. 조금만 더 행운이 따랐었다면, 3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패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죠. 
무승부를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법국소년단.jpg [공홈] 에메리 "다음 경기에 코시엘니 나올 수도.."

퍼스트 팀으로의 복귀를 갈망하고 있는 로랑 코시엘니는 경험, 기량 그리고 개성을 불어넣을 것이다.

우리의 주장은 4월 유로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로 여태 출장하지 못했다.

그 동안 수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아르센 벵거와 이별부터 우나이 에메리와 만남까지. 

코시엘니의 새로운 감독은 이 프랑스인이 허더즈필드전에서 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점진적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U-23 팀으로는 두 경기를 출장했고, 화요일엔 85분을 뛰었어요. 

우리의 계획은 그가 아마도 허더즈필드전에서 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카라바흐컵, 유로파 리그에서 뛸 수도 있겠죠. 좋은 기량으로 매일 훈련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U-23 팀에서 뛰었습니다. 다음 단계는 우리와 함께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경험, 기량, 개성을 부여합니다. 그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우리와 함께, 별 문제 없이 계속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Guendouzi and Fellaini.jpg [공홈] 에메리 "귀엥두지, 펠라이니처럼 머리 잘라ㅋ"

마테오 귀엥두지는 수요일 밤 올드 트래포드에서 몇몇 제동을 겪었다.
마루앙 펠리이니는 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 귀엥두지의 머리칼을 당겼다.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는 옐로우 카드 한 장으로 위기를 모면했고, 우리에겐 프리킥이 주어졌다. 
그에 대해선 사후에도 아무 대처가 없었다.

귀엥두지의 헤어스타일은 저런 악행을 당할 수 있는 선수로 만든다. 우나이 에메리는 그에 관해서 간단한 해결책을 알고있다.

"다음 경기부터 마테오에게 제일 좋은 방법은 그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입니다. 그럼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펠라이니가 그랬던 것처럼요!
제가 선수였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 있었던 모든 상황은 카메라를 통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몇 질문들은 필드 위의 선수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행동이 아니라면, 그들은 카드를 받게 되겠죠. 
경기장 위에 있었던 상황은 이미 발생했고, 선수들 사이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나이가 마테오에게 본인의 대안을 말했냐고요?

"아뇨, 저는 선수들의 헤어스타일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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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

2018.12.02 오후 23:05 (KR) Emirates Stadium


라인업




 

 Match Stats


Arsenal


Tottenham Hotspur

59.4

점유율%

40.6

22

슛팅

11

7

유효슛팅

6

476

패스시도

329

20

클리어런스

16

8

코너킥

5

5

오프사이드

2

15

파울

17




Man of the Match - TorrLucas Torreira

토레이라 히트맵

복덩이 토랭이 ㅠㅠ


불태우신 우리 로키님 ㅠㅠ


행복스날


-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마지막 경기는 2007년 9월 3-1 승리입니다.

- 아스날은 후반에만 24골을 넣고 있으며 이는 리그 1위 기록이지만 전반성적은 리그 19위 수준입니다.

- 아스날 홈에서 두 팀은 23경기 골을 넣었습니다. . 마지막 무득점 무승부는 1998년 11월입니다.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2007년 10월 블랙번의 베니 매카시 이후 10개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한 최초의 선수입니다. 

다음은 공홈 인터뷰 기사입니다. 

https://www.arsenal.com/news/arstot-four-things-we-noticed


번역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search_target=member_srl&document_srl=1423334126&search_keyword=1087183107&listStyle=webzine&page=1


토트넘을 상대로 4-2로 승리하면서 우리의 연전무패는 19경기로 늘었다.

다음은 우리가 북런던더비에서 알게 된 세 가지이다.

쓰리백

우나이 에메리는 지난 본머스전의 스타팅 라인업처럼 같은 팀을 내보냈다. 3명의 센터백 말이다.

첫 30분동안 세야드 콜라시나츠와 헥터 베예린이 앞으로 질주하면서 그 전략의 일부는 성공했다.

콜라시나츠는 이워비를 위한 찬스를 만들었고, 동료 윙백 베예린은 20분 동안, 오버래핑으로 토트넘의 수비수들을 까다롭게 만들었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파트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앞으로 내세우면서, 하프타임에는 포메이션을 그들에게 맞추었다.

70분 이후에는, 2-2의 상태에서 에메리는 무스타피의 부상으로 포백을 구축했고, 8분 뒤에 우리는 4-2였다. 

우리의 유동성과 적응력이 빛을 발했다.

오바메양의 득점 비율

오늘 공격의 명백한 초점. 오바메양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PK 상황에서 침착을 유지했고, 두 번째 골은 정말 마법같은 순간이었다.

그의 박스 밖 슈팅으로, 위고 유리스에겐 틈이 없었다. 그리고 역전에 불을 붙였다.

이번 시즌 12번째 골이었다. 골든 부츠 경쟁에서 앞설 프리미어 리그에서 10번째 골이기도 하다.

믿을 수 없게도, 그 10골은 10번의 연이은 유효슈팅에서 비롯됐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의 유효슈팅을 막았던 마지막 골키퍼는 8월의 루카스 파비앙스키이다.

1월부터 아스날과 함께하면서, 22번째 골이었다. 그의 데뷔 이후로, 프리미어 리그의 어느 선수도 그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컴백킹

패배한 상태에서 하프 타임을 맞이하고, 결과적으로 승리했던 경기는 2007년의 북런던더비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그 상황이 와선 안됐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긴 상태로 하프 타임을 맞이한 적이 없다. 하지만 후반전의 통계는 여전히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후반전에는 24골을 기록했고, 패배하던 상황에서 11포인트를 창출했다.

이젠 모든 대회를 포함하여 19경기 무패가 되었다. 수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있을 또다른 빅매치에 앞서 이 가속도는 다시 빨라지고 있다.

우뚝 솟은 토레이라 타워

지난 네 경기 동안 토레이라는 세 번이나 MOM으로 지명되었다. 그의 기량을 보면 그럴 자격이 있다.

리버풀과 본머스전 지명에 이어, 우리의 남미 선수는 9번째 출장으로 벌써부터 프리미어 리그가 집인마냥 실력을 뽐냈다.

오바메양의 러블리한 볼로, 그는 아스날 소속으로 첫 번째 골을 기록했다. 모든 라운드에서 보여준 것에 덧붙여 금상첨화였다.

12번의 탈취는 이번 경기 어느 선수보다도 많은 횟수다. 그리고 90분 동안 11km를 뛰면서 다른 면에서도 묵직했다.

그라니트 자카와 파트너쉽(...)은 경기를 거치면서 자라고 있지만, 수요일엔 그 관계가 깨질 수 있다. 

자카의 후반전 옐로우카드는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선 출장이 불가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경기 후 감독님 미디어 인터뷰

에메리 "아스날과 계약한 날이 내 최고의 날"


우리의 감독은 그의 팀이 1-2에서 4-2로 이겨내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워하는 구경꾼이 되었다.


오늘의 최고의 날이었는지

"제 최고의 날은 아스날과 계약한 날이었죠! 첫 날부터 오늘까지 제 영어실력은 늘고 있습니다. 이젠 수요일에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승리입니다. 우리 서포터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었어요. 토트넘 상대는 매우 특별하니까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특별합니다. 하지만 저번주 본머스전과 수요일에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처럼 결국엔 똑같은 3점이에요.

우리는 행복하고, 즐기고 있지만 이 순간은 짧습니다. 왜냐고요? 토트넘은 오늘 패배했지만, 순위표에선 우리와 같은 포인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빅매치에서 자신감을 위해 우리의 작업을 이어가야 합니다. 저번주에 있었던 빅매치에서 그들이 첼시를 상대로 승리했음을 잊지 마세요. 그런 그들이 오늘은 우리와 박빙이었죠.

수요일이 우리에겐 좋은 예시입니다. 이젠 수요일에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하프타임 교체에 대해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경우의 수를 준비했습니다. 라카제트는 모든 팀을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아론은 토트넘과 같은 더비전에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빅클럽을 상대로 역전하는데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스날이 모든 팀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역사와 현 상태를 보면 맨체스터에서도 매우 까다로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상대로 우리의 최고 기량을 보여줄 최선을 준비할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큰 도전이고, 그런 수많은 도전을 갖길 원합니다."

1-1에서 대립에 대해

"경기장 위에서 선수들의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죠. 심장은 매우 빠르게 뛰었지만, 침착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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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과 토트넘 콜라보를 극복한게 정말 대단하네요 ㅠㅠ 무패기록도 이어가고 오바메앙은 득점 단독선두까지 행벅스날~

콜라시나츠는 3백은 정말잘하네요. 몬레알 복귀해서 4백 3백 두가지 옵션이 모두 활용되려나요~ 기대되네요 에메리 갓동니뮤ㅠ

에메리도 벵거만큼 축구를 좋아하는거같아요. 흐뭇


소크라티스의 케인조롱 ㅎㅎㅎ(경기에서 볼경합상황에서 소크라티스의 엄청난 속도!)


인종차별 OUT!!!!


다이어 이불킥 각


이날 토트넘 최고평점 쏘니 7점...집에 조심히가 ㅠㅠ

경기 평점


골영상


베르통언 핸드볼 아스날 PK획득 1 : 0



에릭센 - 다이어 헤더 1 : 1



위협적인 쏘니;;


쏘니 PK 획득 (홀딩태클)



케인득점 1 : 2

벨레린 - 램지 - 오바메앙



오바메앙 앙리빙의 2 : 2



램지 - 라카제트 재역전 3 : 2



오바메앙 - 토레이라 4 : 2



흐뭇



베르통언 경고누적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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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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