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오후 22:30 (KR) Selhurst Park





 

 Match Stats

 

Crystal Palace


Arsenal

42.2

점유율%

57.8

16

슛팅

7

3

유효슛팅

2

399

패스시도

555

9

클리어런스

33

6

코너킥

4

2

오프사이드

0

10

파울

16




Booooooooooom


우나이 에메리는 원정 크리스탈 팰리스전 2:2 무승부 이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경기력에 대해 파헤쳤다.

아래가 결과, 포인트 그리고 그의 전술에 대한 내용이다.

경기력에 대해..

"후반전에는 두 기점으로 두 골을 기록했습니다. 팰리스는 그들의 팬들과 함께 우리를 밀어붙였고, 모든 선수가 우리에게 공격적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 포지션을 잃기 때문에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득점이 간절했고, 침착해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쉽지 않지만, 더 압박하고 계속 이길 궁리를 하길 바랬습니다. 그러지 못했지만요."

팰리스의 두 번째 골이 PK인지..

"많은 선수들을 박스 안에서 수비할 땐 그럴 수 있습니다. PK의 여부를 떠나서, (판단하는 것은) 제 분야가 아닙니다.

심판의 판정을 존중합니다. 찬스를 허용하지 않고, 볼에 대한 컨트롤 그리고 상대방을 박스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막았어야했죠. 

오늘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외질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

"기분 나쁜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수의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 확실하게 표현하는 선수를 좋아합니다. 

2:1로 이기는 상황에서 그를 교체했을 땐 모든 선수가 계속 뛰고 싶었을 겁니다."

PK를 내준 무스타피의 오류에 대해..

"저보다 더 자세히 보셨잖아요!(웃으면서)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경기를 다시 볼 것이고, 그 후에야 말할 수 있겠네요."

2:2 후에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계속 전하려고 했는지..

"경기장에선 실수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제 선택에 있어 매일 실수를 합니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경기장에서 자신감과 믿음을 잃지 않게 합니다.

우리의 두 번째 골은 라카(제트)가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서 더 궁리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 골은 상대 박스 안,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였고, 좋지 않은 패스가 한 번 있었습니다.

상대 박스 안에서는 선수들에게 득점 혹은 슈팅을 위한 라스트 액션을 포함한 공격성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코너킥을 얻든 무엇이든지 말입니다. 하지만 이 패스로 인해 공을 뺏겼고, 전환으로 인해 실점했습니다.

공을 점유한 상태처럼 좋은 상황에서 우리가 보여줘야할 멘탈리티가 있습니다.

10분 남았을 땐, 더 압박하길 원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기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외질 대신 웰벡을 10번 자리에 놓은 이유..

"풀럼전에서 이와 같이 배치했다가, 좋은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지난 몇 경기처럼 우리가 약간 점유율을 놓치고, 전환에 중점을 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니(웰벡)와 라카(제트), 그 둘 사이에서 좋은 케미로 더 많은 골을 바랐습니다.

상대가 찬스를 위해 9번 역할의 선수를 투입하고, 압박 중이었으므로 프리킥에서는 수비적으로 하기 원했습니다.

대니 웰벡은 공격적이든 수비적이든 이런 상황에서는 훌륭합니다."

상위권 팀에게 압박을 주는 것을 이어가지 못해 실망스러운지..

"약간은요. 하지만 아직 우리는 과정 속에 있고, 우리의 목표를 위해서는 지금이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정은 힘들지만,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승부도 썩 나쁘지 않습니다.

이기고 싶지만 쉽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겪었던 것처럼 팰리스도 좋은 팀입니다.

모든 팀이 이곳에서 상대하는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전은 매 경기에서 끊임없이 배우는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수비 상황과 경기력 향상에 관해 배울 수 있겠네요."


Granit Zhaka : 
 
무승부가 정당했는지..

"0:1인 상태에서 2:1로 따라잡았는데, 이기지 못했다면 기쁠 수가 없죠. 

후반전에는 경기력이 좋았지만 패널티는 운이 없었어요.

2점을 잃은 기분입니다."

패널티에 대한 입장은..

"난감합니다. 제가 그의 무릎을 건드려서 명백한 패널티라고 생각합니다."

골에 대해..

"감독님이 저보고 왜 전반전에는 코너킥과 프리킥을 하지 않냐고 하시길래 제가 차려했습니다.

후반전의 첫 번째 프리킥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제가 찼죠. 그 득점에 관해선 기쁘지만, 결과에 대해선 별로 기쁘지가 않네요."

우나이랑 셀레브레이션의 의미는..

"감독님이 저보고 프리킥이나 코너킥 차라고 했고, 그 말을 지켜 득점했으니 고맙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죠."

EPL이 얼마나 피 튀기는 경쟁인지 알게 되는 경기였는지..

"물론입니다. 팰리스전은 항상 힘든걸 압니다. 몇 년 전부터요. 공은 둥글고, 모든 게임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최고 경기력은 아니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1점도 괜찮습니다.

이 경기의 긍정적인 면을 받아들이고, 전진할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arsenal.com/news/emery-press-conference-every-single-word

번역 :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1352325433&s_comment_srl=135412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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